1. 그 꽃향기 속에 나비가

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
난 온통 꽃향기 가득한
아름다운 꽃의 미소 속에서
나비되어 날고 있었어.

내가 처음 너를 포옹했을 때
난 온통 이 세상 가득한
꽃향기에 취한 나비처럼
행복해 어쩔줄 몰랐어.

난 너에게 말해주고 싶었어
너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다고
난 너에게 말해주고 싶은거야
너를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.

내가 처음 너를 보았을 때
난 온통 꽃비가 내리는
향기로운 너의 그 모습에
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던거야.